세종시 교통계획                                        남경전철     

세종시는 대한민국 최고의 계획도시가 될 것이고 최고 수준의 기술과 문화와 혼이 배인 명품도시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고질적인 도시교통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많은 노력들은 그 빛을 잃게 될 것이다. 인구 50만 명이 예정된 도시에 시내버스로만 통행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지하철을 운행한다는 것은 서울의 러시아워를 연상하면 명품도시에 어울리는 모습은 아니며, 경전철이나 모노레일 등도 떠올려 보지만 원활한 도시교통수단으론 크게 미흡하다.

그러나21세기 최고도시에 걸맞게 최고의 미래형 교통수단 BT를 통해 교통문제를 훌륭하게 해결한다면 세종시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될 것이다.

plan세종시의 시민들은 고학력에 고소득자가 대부분일 것이고 경제활동비중이 높으며 자가용 보유능력이 충분하여 세종시는 자가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자동차는 오래지 않아 15만 대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

경제가 활성화 될수록 유입인구나 유동인구가 더욱 늘어나 자동차는 예상보다 훨씬 많아질 수도 있으며 그리 되면 세계 최고의 계획도시가 교통난을 이기지 못해 아우성 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넘쳐나는 자동차에 밀려 교통난이 가중되어도 소득수준이 높아 입석위주의 대중교통수단으로 통행량을 흡수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조성 초기에는 교통이 한산하겠지만 갈수록 교통난이 가중되고 지하철이나 경전철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편의성이 열악하거나 용량이 작은 교통수단은 자가용증가로 인한 교통난을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편의성이 우수하고 대용량인 신교통수단 BT를 도시 조성시부터 건설하는 것이 좋다.

BT는 지하철이나 기존 궤도교통수단처럼 교통난이 가중될 때만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신도시 조성 전부터 건설이 가능하며 본선의 일부가 건설되고 터미널이 2개 이상 건설되면서부터 부분개통이 가능하고 차츰 개통 숫자를 늘려가다가 완공이 된 이후라도 터미널의 증설, 이전, 확장 및 폐쇄, 일시 폐쇄 등이 자유로운 구조의 교통수단이다.

BT는 신교통수단의 일종으로서 도심에 맞게 소형화한 도심전용 고속도로로서 위 그림에서 보여지듯이 수십 개에 이르는 나들목 (interchange)의 크기를 고속도로의 나들목에 비해 1/10 이하로 축소하여 설치하고 터미널들을 교통발생지점에 분산배치시켜 접근이 용이하며, 세계 최대용량(지하철의 5배까지, 최적용량 선정가능)의 장점으로 대량운송을 통해 저렴한 요금으로 책정 가능하므로 세종시가 명실공히 세계최고 도시로 태어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터미널에서 목적지 건물 내 터미널까지 nonstop 고속주행이 가능한 구조로서 고빈도운행을 통해 대량운송이 가능한 대용량교통수단이다.

터미널 수가 수십 개 이상으로 늘어나면 한산시를 제외하고는 1~2회 정도 환승을 통해 매번 정원을 채워 운행하게 되고, 출발지에서는 10여 개의 환승터미널로만 반복적으로 운행하므로 운행은 신속하고 용량은 커지며 요금은 저렴해진다.

세종시에 BT가 건설되면 BT 24시간 즉시 승차, 좌석제, 신속 이동, 대용량, 저렴한 요금 등의 장점으로 세종시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의 하나가 될 것이고 도시의 효율을 배가시킬 것이다.

BT는 모든 행선지를 직통으로 갈 수 있는 구조이고, 통행량에 따라 차량 운행량을 증가시키며 신도시 조성초기부터 최소개통 후 순차적 개통 및 완공 후에도 증설, 이전 등이 자유로운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세종시에는 폭 3m, 혹은 6m로 총 109km를 지하로 건설하여 러시아워에 6차선x5인승x3600=108,000/h의 용량으로 요금은 1,000원 정도로 운영될 수 있으며, 차량은 5인승 x4,000x5/h 100,000/시의 용량이 되며 터미널은165x4승강대x180회 출발 x5인승/3(운행당)=198,000/h의 용량이 된다. BT차선수, 운행간격(headway), 승차정원 등의 변수를 조정하여 최적용량으로 운영되고 통행량이 많은 대도시 도심교통에 유용하며 중소도시나 신도시에도 최적의 용량으로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인근 도시 및 주변교통시설과 연계도 가능하여 세종시의 자족기능과 인근 과학연구 단지와의 거리감을 최소화 시킨다.

 

대전지하철 반석역과도 직결되어 대전시 전체와 연결된 효과가 있다.    남경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