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통수단

미래 교통수단은 나는 차(flying car)와 자율주행 차, 친환경 차 등 여러 가지가 예견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매일 통행하는 승객들에겐 만원 지하철이나 만원 버스를 극복할 방법이 더 절실할 것이다.

나는 차(flying car)와 자율주행 차는 고가에 위험하기까지 하고, 미래 교통수단이 자동차에 국한된다고만 볼 수 없으며 현재의 Needs (필요성)에 맞는 교통수단이 필요하므로 편의성이 향상된 대용량 교통수단이 미래 교통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

초고속 열차를 비롯한 궤도교통수단들은 각자의 전용 공간을 확보하고 정체 없이 고속 주행하여 신속하게 대량으로 승객을 운송하므로 정체에 절대적으로 취약한 자동차보다는 미래의 통행인구를 감당하기에 더욱 나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자동차가 정체를 극복하든지 열차가 편의성을 개선하든지 저비용에 효율적으로 단점을 해소하는 편이 미래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

물론, 자동차의 편의성에 열차의 신속성, 대용량을 갖춘 교통수단이라면 당연히 미래 교통수단으로서의 여건을 만족시킨다고 보아야 하나 지금까지의 신교통수단들은 3가지 여건 중 특히 대용량이라는 여건을 충족시키지 못해 숱한 노력들이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다.

대용량을 위해서는 고속도로의 고빈도 운행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하철에서 보듯이 한번에 많이 운송하기 위해 정원을 늘리는 일은 한계에 도달한지 오래고, 빨라야 2분에 한 대씩 다니는 비효율을 2분에 수백대가 주행하는 고속도로의 고빈도 운행처럼 개선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고빈도 운행을 위해서는 궤도 구조가, 많은 나들목에서 수시로 입출이 가능하도록 되어야하며 본선에서는 정차를 하지 않아야 하므로 고속도로와 유사한 구조가 될 것이나, 통행인구가 많은 도심은 비좁아 나들목을 많이 설치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미래형 교통수단 BT는 교행차선을 상하로 2층 배치하는 방법으로 나들목의 크기를 고속도로보다 최소 12배나 작게 축소하고, 수많은 나들목을 가진 궤도교통수단으로 고빈도 운행을 통해 대용량 운송을 가능하게하며, 나들목의 연장선 끝에는 터미널을 설치하여 엘리베이터 앞에서 24시간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고 좌석제로 운영하여 편의성을 향상시키는가 하면 논스톱 최고속도로 이동하도록 하여 대용량, 편의성, 신속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여건을 갖추었다.

BT는 대도시의 대로나 광로를 따라 지하나 고가로 건설되며 터미널은 대형 빌딩 등 교통발생이 많은 곳에 설치되고, 고빈도 운행에 의한 대용량 운송으로 저렴한 요금이 가능하며, 기존의 자가용도 도심 고속도로 같은 궤도를 이용할 수 있는 바람직한 미래형 교통수단이다. (소형화물 신속 이송도 가능)